“엣지에서 만든다”는 말을 들으면 모든 요청에 서버 코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IILL을 만들며 얻은 첫 번째 교훈은 그 반대였습니다. 브랜드 사이트의 대부분에는 서버 코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글, 언어별 문서, 메타데이터, 피드, 사이트맵은 모두 미리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파일을 바로 제공하면 런타임 단계를 하나 없애고, 실패할 지점을 줄이며, 사람과 스크린 리더, 검색 로봇이 읽을 HTML을 즉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정적을 먼저, 필요할 때만 엣지

IILL 사이트는 Astro로 빌드한 dist 디렉터리를 Cloudflare Workers Static Assets로 제공합니다. 일반 페이지를 볼 때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요청 경로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앞으로 만들 제품에는 여전히 엣지 동작이 필요합니다. 임시 게시, 속도 제한, 인증, 삭제는 정적 파일만으로 구현할 수 없습니다. 이런 기능은 자체 보안 경계를 가진 별도 제품 서비스와 서브도메인에 둡니다.

더 작은 배포 표면

브랜드 허브를 정적으로 유지하면 다음이 쉬워집니다.

  • 같은 입력에서 같은 결과가 나오는 배포
  • 빌드 중 다국어 HTML 검사
  • 배포 전 canonical과 hreflang 검증
  • 사이트 자체를 위한 유휴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제거

정보는 정적으로 제공하고, 사용자 행동에 꼭 필요한 곳에만 런타임을 더합니다. 엣지는 필요한 로직을 실행하는 장소이지, 로직을 늘리기 위한 이유가 아닙니다.

NEXT PROJECT

홈페이지 제작, 어디서부터 정할지 막막하신가요?

현재 상황과 필요한 결과를 들은 뒤, 만들 범위와 다음 단계를 먼저 정리합니다.

함께 읽을 글

  1. workflows 홈페이지 제작사가 폐업했다면 재제작보다 도메인부터 복구하세요
  2. engineering 홈페이지 백업은 실제 복원 테스트를 끝내야 증명됩니다
  3. privacy 홈페이지 문의폼 개인정보 안내에 출시 전 꼭 들어갈 내용